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두에겐 비밀이야 (문단 편집) == 역패턴: 문 수리비를 가져가겠다 == 물론 숨겨진 방에 있는 캐릭터들 모두가 루피를 주는건 아니다. 개중에는 입구를 파괴하고 들어온 플레이어에 대해 노인 캐릭터가 "문 수리비를 가져가겠다"(ドアノシュウリダイヲモラウゾ[* ドアの修理代をもらうぞ] / PAY ME FOR THE DOOR REPAIR CHARGE.)라고 하며 이쪽의 루피를 몰수해가는 함정카드도 존재. 말 그대로 플레이어의 심리를 이용한 트릭과도 같은 요소인데, 이쪽의 경우 밈으로서의 활용도는 제로에 가깝다. 이후로 나온 다른 젤다 시리즈는 모두에겐 비밀이야만 나오고 끝인 경우가 많고, 초대작의 입구 수리비 몰수(…)까지 완벽하게 구현한 건 [[젤다의 전설 이상한 나무열매|이상한 나무열매]]인데, 초대 젤다의 리메이크 기획이었던 걸 엎어서 다시 만든 경위 때문이 아닌가 싶다. 덤으로, 비밀의 방의 주인이 노인 NPC로 고정되어 있고, 들어가는 방법이 대부분 돌을 들어내거나 나무를 태워서 들어가는 건데 이런 경우인데도 몰수 NPC가 문 수리비를 요구한다. 대지의 장은 다 적기 굉장히 힘들 정도로 돈 획득/몰수 포인트가 많은 반면, 시공의 장은 과거 현재 통틀어 딱 한 군데씩, 그것도 같은 좌표에 존재하여 과거 세계에서 들어가면 돈을 받고, 현재 세계에서 들어가면 돈이 몰수된다. [[로그라이크]] 게임 [[넷핵]]에서도 문이 잠긴 상점의 문을 부수면 상인이 화낸다. 수리비를 지불해서 진정시켜야 하는데 이마저도 30%의 확률로 실패하는 데다 상점주인 자신은 적대상태로 돌아서기 때문에 수리비 대신 플레이어의 목숨을 뜯어가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(...). 주로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초보들이 아무 문이나 발로 차서 열다가 여기에 딱 걸려서 생을 마감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